윤상X데이브레이크X김이나, 말이 안 되는 세 아티스트의 재회 '말 되지 않을 건 없잖아'
음악계의 대체 불가능한 작곡가 겸 가수 윤상,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천재 작사가 김이나, 그리고 이제는 밴드 신을 넘어 가요계의 중요한 한 축이 된 데이브레이크. 지난 2월, 말이 안 되는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던 세 아티스트가 데이브레이크의 새로운 싱글 '말 되지 않을 건 없잖아'를 위해 다시 뭉쳤다. 말이 안 되는 네 아티스트의 조합, 말이 안 되잖아 (Feat. 헤이즈) 2019년 8월, 윤상이 건넨 데모곡으로 시작된 이야기 이들의 첫 만남은 2019년 8월, 윤상이 데이브레이크의 '썸머 매드니스 2019' 공연을 본 후 건넨 데모곡으로부터 시작되었다. 이후 데이브레이크 이원석과 김장원의 손을 거치며 편곡이 완성되었고, 이어서 김이나가 작업 의사를 밝히며 프로젝트에 합류했다. 마지막으로 평..